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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더에게 새집을 짓는 절차(1)

보통 새집을 짓고자 하면 빌더들이 지어놓은 모델홈을 방문하게 됩니다. 런던의 경우 새집 모델홈은 보통 금요일은 문을 닫고 주말과 월-목요일 까지 주로 오후 1시나 2시 이후 오후시간에 주로 Open House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어떤 경우는 빌더가 고용한 중개인 사인을 걸어놓고 약속을 잡고 방문하게 됩니다. 물론 함께 일하는 중개인이 있다면 중개인에게 미리 약속을 잡을 것을 의뢰하면 됩니다.

집을 지을 때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예산 세우기 와 지역 선정입니다. 어떤 빌더를 선정할 것인가가 중요하지만 개발지역에 따라 이미 땅을 할당 받은 빌더가 정해져 있음으로 원하는 지역을 먼저 선정한 후 빌더를 결정해야합니다. 새집의 경우 특히 예산 산정을 꼼꼼히 해두어야 합니다. 기존 주택 매입과는 달리 새집의 경우 입주 후 추가로 들어갈 자금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함으로 새집을 지어본 사람이나 중개인의 조언을 구해 구체적인 예산을 세워야 합니다. (다음 기회에 새집을 지을 때 추가로 고려해야 할 비용에 대해 정리하겠습니다.)

예산이 세워지면 이제 이 예산으로 가능한 신규 개발 지역을 선정해야합니다. 개발 초기 단계에서는 좋은 Lot을 선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다른 주택들이 들어설 때 까지 먼지 날리는 공사장에서 살아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합니다. 개발이 마무리 되는 단계에서는 반대가 되겠지요. 좋은 Lot은 이미 다 팔렸지만 입주 후 바로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게됩니다. 하지만 어느 경우든 Lot 선정시 주변, 특히 집의 앞이나 뒷 마당 쪽 경계 넘어의 대지가 어떤 용도로 개발 될 것인지는 꼼꼼히 따져봐야합니다. 예를 들어 최근 고층 콘도 개발 계획이 승인된 Richmond St. 과 Sunningdale Rd. 에 가까운 지역에 집을 짓고자 한다면, Lot의 위치와 방향이 고층 코도가 들어선 이후에 어떤 영향을 받을 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Lot의 향, Path way(인도) 유무, 이웃과 Driveway를 맞대고 있지않은지(제설 작업 때문) 등 다양한 변수들을 고려하여 최선의 Lot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제 빌더를 선택해야 할 단계이지만 앞서 설명드린데로 많은 경우 빌더들이 이미 자신들이 몇몇 Lot들을 Developer로 부터 할당 받거나 매입해 두기 때문에 앞의 대지 선정과 빌더 선택은 거의 동시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빌더들의 평판에 대해서는 이미 지어본 사람들의 평가가 매우 중요 합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실제로 집을 지어본 사람는 자신이 경험한 빌더가 유일한 경우가 대부분 임으로 다양한 빌더를 경험한 사람들로부터 빌더들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평가를 들어 볼 것을 권합니다. 새집은 모델홈 만으로는 그 빌더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 집을 짓고 난 후 하자 보수에 대한 대응이 어떠한지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런던의 경우는 특이하게도 지역에 따라 그리고 누가 개발하느냐에 따라 Lot을 분할 받는 빌더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Sifton이 개발하는 땅에는 주로, WASTEL, WESTHAVEN, SIFTON 등이 주요 빌더이고, Auburn이 개발하는 곳은 주로 경력이 짧은 빌더들과 중소규모 주택을 주로 짓는 Fusion 과 Reid’s 그리고 주로 Attached condominium을 짓는 Auburn Homes 등이 함께합니다. 초고가 주택의 개발지에는 전통이 꽤 오래된 HARASYM, WASKO, CROWN 과 지난 몇 년간 ‘Builder of the year’를 두번이나 수상 할 만큼 급부상한 WASTEL(대표인 Doug Wastel이 현재Builder협회 회장), 그리고 MCMILLAN, CMI, RAWLINGS 등이 주로 활동합니다. (이중 RAWLINGS빌더는 지난해에 부도가 난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최근 인기가 높은 30만 초-중 반대로 지어지는 런던의 북동, 북서쪽 코너 개발지는 그야말로 신규 건설업체들의 등용문 무대입니다.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고자 비슷한 가격대를 짓는 중견 빌더들에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이나 때로는 Free Upgrade를 제공하면서 가격에 비해 꽤 괜챦은 주택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집 자체로는 꼭 큰 회사가 좋은집을 짓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Warranty에서는 크고 오래된 빌더가 상대적으로 신규빌더에 비해 유리하다고 봅니다. 이것은 공사를 한 Contractor들이 아무래도 꾸준히 오더를 주는 크고 오래된 빌더의 하자보수 요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신규 빌더라 하더라도 자신의 좋은 평판을 Build-up하기위해서 하자보수 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빌더들도 여럿 있습니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