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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해빙’ 완연

캐나다 한국일보 5월16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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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3개월째 전월比 증가

기존주택 시장이 3개월 연속 거래건수가 늘어나며 가격도 회복세를 나타내는 등 활기를 되찾고 있다.

14일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CREA) 발표에 따르면 지난 4월 계절적 변동을 감안한 주택거래는 전달보다 11.2% 증가한 3만4,838건을 기록, 5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중개인협회는 “소비자들의 자신감 회복과 낮은 주택가격이 시장 분위기를 회복시켰다”며 “4월 평균 주택거래가격은 30만6,366달러로 사상 최고수준에 달했던 1년 전에 비해 불과 3.2%밖에 떨어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기존주택 거래량은 2월과 3월에도 전달에 비해 각각 10.3%, 7.7% 늘어난 바 있다. 4월의 거래량은 지난 1월에 비해 32%나 늘어난 것이다. 4월 주택거래액은 102억 달러로 작년 9월 이후 처음으로 100억 달러 선을 넘어섰다.

중개인협회는 “집값이 가장 비싼 밴쿠버의 30%를 비롯, 토론토 10%, 몬트리올 15%, 캘거리 15% 등 주요 도시 모두 두 자릿수 거래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토론토도미니언(TD)증권의 밀란 물레인 분석가는 “주택거래 증가추세는 최악의 조정이 이미 끝나 이제 부동산시장이 서서히 회복기에 진입하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로 볼 수 있다”고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