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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런던 주택시장 동향

런던 봄 주택시장이 활기를 이어갑니다. 총964의 주택들이 4월 한달동안 주인을 바꾸었습니다. 이는 지난 2014년4월에 비해 15.3% 늘어난 물량입니다. 지난달 거래량은  2010년 4월을 제외하면 지난10년간 가장 높은 거래량을 보인 4월이었습니다. 지난해 동월 대비 16.5%늘어난 776 채의 단독주택들이 거래되었고 콘도미니엄 또한 10.6% 증가한 188 채가 거래되었습니다. 주택평균가격은 연초 대비 2.2% 상승하였습니다. 2015년 4월말 현재 런던 단독주택 평균 가격은 $278,094, 콘도미니엄은 $184,982 입니다.

지난 한달 동안 새롭게 시장에 나온 신규 매물은 전년 대비 5.4% 늘어 났지만, 4월말 기준으로 시장에 남아있는 매물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우 소폭( 0.2%– active listings end of period) 늘어났습니다. 그만큼 시장에나온 매물들이 빠르게 주인을 찾았가고 있습니다. 늘 그래왔듯이 런던의 주택시장은 큰 변동없이 수요와 공급이 잘 balance를 이룬 균형시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런던의 형제도시 St. Thomas 역시 런던과 유사한 시장상황 입니다. 4월 한 달간 77채가 거래되어 두해(2014, 2015) 연속 2010년 4월을 제외하고 가장 좋은 매매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St. Thomas의 평균주택가격은 $216,109로 연초 대비 8.1% 나 상승하였습니다.

지난 4월 한 달 동안 런던지역에서 많이 거래된 주택들을 유형별로 구분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House Style Units Sold Average Price
2 storey 241 $374,135
Bungalow 179 $213,251
Ranch 90 $293,070
Townhouse 85 $171,369
High rise apt. condo 46 $142,275

위에 표에서 보듯이 비록 런던의 주택 평균가격(단독주택, 콘도미니엄 포함)이 $259,704로 집계되지만 실제로 가장 많이 거래되는 2층단독주택의 경우 평균가격은 $374,135 입니다. 타지역에서 이주해 오는 바이어들이 런던평균주택가격을 생각하고 있다가 막상 주택들을 보면서 생각보다 런던 집값이 비싸다고 느끼는 이유입니다.

런던의 주택이 꾸준히 거래가 잘 이루어지는 이유에 대해 런던,세인토마스 부동산협회(LSTRA) 회장, Carl Vandergoot는 “여전히 만만한(Affordable) 주택가격, 좋은 교육기관, 그리고 도시규모에 비해 잘 갖추어진 병원수와 규모가 자녀를 가진 일반 가정은 물론 은퇴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Altus Group에 의해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온타리오 주에서 새로운 일자리 하나가 늘어날 때 마다 주택은 3채가 거래가 일어나며 주택 한 채가 거래될 때마다 파급되는 소비는 약 $52,000 이라고 합니다. 현재 런던 주택시장은14달 연속해서 전년 동월 대비 거래량이 늘어났습니다. 이는 런던 인근에 활기를 보이는 제조업 경기의 영향이 적지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