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살 때 | 집을 팔 때 | 렌트 할 때
집을 살 때
집을 팔 때
렌트 할 때

ID: PW:


Listing 계약 취소
작성일자: 2008-07-29   조회수: 1069

리스팅 계약은 중개인보다는 집을 팔려는 매도자와 중개인이 속해있는 Real Estate Brokerage와의 사이에 맺은 계약입니다. 모든 중개인은 Brokerage혹은 Broker한테 속해있기 때문에 리스팅 계약을 한 중개인이 하는 모든 중개업무는 중개인이 아닌 중개인이 속해있는 broker/brokerage와 계약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리스팅 계약을 할 때 별도의 약속이 없었다면 Brokerage를 포함해서 쌍방이 동의하지않는 한 한쪽이 일방적으로 해약을 할 수가 없습니다. 리스팅 계약 파기는 중개인이 아닌 brokerage의 모든 업무분야의 책임자인 broker of record나 manager의 서명이 있어야 합니다.
만일 리스팅 계약 취소에 서로 동의를 하더라도 취소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고 다른 의미를 갖고있습니다. 먼저 cancellation 혹은 termination of listing은 말 그대로 계약취소로서 취소를 한 후 바로 다른 중개인/brokerage와 새로운 리스팅 계약을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suspension of listing이라고 하는 것은 취소보다는 계약 중단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취소하려는 리스팅 계약기간이 끝나기 전까지는 다른 중개회사/중개인과 새로운 리스팅 계약을 맺을 수가 없고 혹시 다른 중개회사/중개인을 통해서나 아니면 개인적으로 매도를 할 경우에는 원래 리스팅 계약을 맺은 중개인한테 약속된 중개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따라서 리스팅 계약을 중단하고 원래 리스팅 계약이 끝나기 전까지 어떤 다른 중개인/중개회사와 새로 리스팅 계약을 맺을 계획 없이 단지 더 이상 집을 팔지않을 것이라면 cancellation/termination이나 suspension 어떤 것이든지 상관이 없지만 다른 중개인/중개회사와 새로 계약을 맺으려면 서면으로 된 cancellation이나 termination을 brokerage로부터 확인해야만 합니다. 만일 이렇게 정식 취소 없이 새로 다른 중개회사/brokerage하고 리스팅 계약을 한 후에 매매가 이루어지면 취소하지 않은 리스팅 중개인한테도 중개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리스팅 계약 내용 중 참고할 사항 하나로 「Holdover Period」라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는 리스팅 계약기간 중에 매물을 소개 받았던 사람이 혹 계약이 끝난 후에 리스팅 계약을 한 중개인을 통하지않고 계약을 맺을 경우 리스팅에 약속된 중개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내용인데 보통 60일에서 90일정도로 정하게 됩니다.
Holdover와 계약만기에 관련되어서 알아둘 점은 원래의 리스팅 계약을 취소하거나 기간이 만기 된 후에 다른 중개인과 리스팅 계약을 맺을 때 리스팅 계약내의 Holdover Period 기간동안에 새로 리스팅 계약을 맺은 중개인을 통해서 집을 팔았을 경우 그리고 나중에 맺게 된 리스팅 계약의 중개비가 처음 리스팅 계약의 중개수수료보다 적을 경우 먼저 리스팅 계약을 한 중개인한테도 차액의 중개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리스팅 계약을 포함해서 서명을 하는 모든 계약은 법적 구속력이 있는 만큼 서명을 하기 전에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후에 계약을 맺어야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리스팅 계약을 맺을 때에 중개수숫료에만 신경을 쓰고 다른 것들은 간과하기도 하는데 계약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 하겠으며 혹시 리스팅 외에 중개인과 어떤 다른 약속할 사항에 대해서도 서면으로 약속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Total: 5 [ Page: 1/1 ]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5 집을 팔 때 배우자 동의 [2008-07-29] 881
4 집 수리와 투자 회수율 [2008-07-29] 1003
3 집이 안팔리는 이유 [2008-07-29] 907
2 집을 효과적으로 Showing하는 방법 [2008-07-29] 909
1 Listing 계약 취소 [2008-07-29] 1069
1